Type annotations(타입 추론)

🧑‍💻이번 Swift 시간에 배워볼 것은  다음과 같다. 👨🏻‍💻

• Type annotations (타입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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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Type annotations(타입 주석) 이란 무엇일까?

 

타입 주석 하면 같이 따라오는 매번 비교가 되는 친구가 있는데 Type inference, 타입 추론이다. 타입 추론을 이해하면 타입 주석을 훨씬 이해하기 쉽다. 

 

 

1. Type inference(타입 추론)

 

바로 예시를 보자. 

 

let surname = "Lasso"
var score = 0

 

지금 까지 우리는 예시와 같이 변수와 상수를 선언했다.

surname 에 텍스트를 할당하였기 때문에 surname이 문자열이라고 추론하고, 마찬가지로 score에 정수를 할당하였기 때문에 정수라고 추론한다. 

 

한마디로 Type inference는 선언과 동시에 초기화를 해주는 것이다. 

 

 

• 장점

타입 추론의 경우 직접 타입을 명시 해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쓰기에 매우 간단하다. 대략 보기에도 간단해 보인다. 

 

하지만 편하기만할까??

 

 

 

• 단점

1. 사용자가 원하는 타입으로 추론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앞서 상수 score에 우리는 0을 할당해주었다. 이번에는 그럼 17.0을 float형으로 넣어보았다.

그리고 데이터 타입을 확인해보면? 

 

float이 아닌 Double형이 자동으로 잡힌다..🙀🙀

문자열도 마찬가지로 String이 아닌 charater로 넣고 싶은데 String으로 잡힌다. 

다음과 같이 애매한 경우 컴파일러가 초기값을 보고 자료형을 비교하여 더 큰 범위에 있는 자료형을 지정해버린 것이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이번 시간에 배우는 Type annotations(타입 주석)이다.

 

 

2. Type annotations(타입 주석)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래서 타입 주석은 어떻게 생겼는데?? 바로 보자!

let playerName: String = "Roy"

 

위의 예시처럼 타입 주석은 말 그대로 변수에 대한 타입을 바로 지정해버리는 것이다. 

규칙은 변수 :  자료형과 같이 표현한다. 예시에서는 초기값을 제시하였지만 안 해도 상관없다. 

 

 

 

• 장점 

1. 타입 추론과는 반대로 초기값이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다.

2. 원하는 자료형을 직접 지정할 수 있다.

 

 

단점은 크게 없어서 생략하자~

 

 

그럼 이번에는 타입 추론에서는 원하지 않던 결과가 나왔었던 것을 타입 주석을 이용해서 비교 분석해보자!

 

 

 

어떤가 앞서 score의 경우 타입 추론에 대한 결과이고, score 2의 경우 타입 주석에 대한 예시이다. 내가 원했던 것은 17.0을 Float형으로 지정하는 것으로 지금은 내가 원하는 대로 잘 지정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정리하자면 자신이 그냥 난 편하게 쓰는 게 좋고 굳이 타입까지 지정해줄 필요 없어~ 한다면 타입 추론!

아냐 난 컴파일러가 지정해준 게 아닌 내가 직접 지정해서 결과를 보고 싶어~ 한다면 타입 주석! 

둘 다 어떤 게 맞고 틀린 것이 없기 때문에 본인의 소스에 맞게 사용하는 능력이 중요한 것 같네요~!!

 

 

 

learning by repet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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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ckingwithswift.com/100/swiftui/4

Day 4 – 100 Days of Swift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