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체

🧑‍💻이번 Swift 시간에 배워볼 것은  다음과 같다. 👨🏻‍💻

 

• 구조체 만드는 방법 
• 동적 계산 방법 
• 속성 관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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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조체 생성

 

 

swift에서는 구조체라는 것을 사용하면 변수와 기능으로 만들어진 사용자 정의에 대한 복잡한 데이터 유형을 만들 수 있다.

 

 

struct Album {
    let title: String
    let artist: String
    let year: Int

    func printSummary() {
        print("\(title) (\(year)) by \(artist)")
    }
}

 

위 예제를 Album이라는 구조체에 두 개의 문자열 상수와 정수 상수가 있는 새로운 유형의 구조체가 만들어진다. 

구조체를 통해 String과 Int와 같이 생성, 할당, 복사 작업들도 다할 수 있다. 지금 예제에서는 앨범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몇 개의 앨범을 예를 들어 만들어보고 그것을 출력하고 함수로 호출해 보자.

 

 

 

let red = Album(title: "Red", artist: "Taylor Swift", year: 2012)
let wings = Album(title: "Wings", artist: "BTS", year: 2016)

print(red.title)
print(wings.artist)

red.printSummary()
wings.printSummary()

 

여기서 주의할 점은 위 Album구조체에 정의된 순서대로 제목, 가수명, 년도를 잘 지켜서 각 상수에 대한 값을 할당하면 된다. 

red와 wings 모두 Album구조체에서 제공되지만 일단 생성하면 두 개의 문자열을 생성하는 것과 같이 분리된다. 

 

그리고 printSummary()를 통해 위쪽에서 함수로 선언해 두었기 때문에 red.printSummary()의 결과는 "Red(2012) by Taylor Swift"와 같이 출력되게 될 것이다. 

 

 

계속해서 이번 파트에서는 구조체에 대해 자세히 공부하겠지만 간단히 구조체의 규칙과 개념적인 설명을 추가하자면

 

• 구조체에  속하는 변수와 상수를 속성이라고 한다. 
• 구조체에 속하는 함수를 메서드라고 한다. 
• 구조체에서 상수 또는 변수를 만들 때 이것을 인스턴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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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속성 값 동적 계산법

 

구조체는 두 가지 종류의 속성을 가질 수 있다. 저장 속성은 구조체의 인스턴스 안에 데이터 조각을 저장하는 변수 또는 상수이다.

계산된 속성은 접근할 때마다 동적으로 속성 값을 계산한다. 즉 저장된 속성처럼 접근되지만 함수처럼 작동한다는 것이다. 

 

 

struct Employee {
    let name: String
    var vacationRemaining: Int
}

var archer = Employee(name: "Sterling Archer", vacationRemaining: 14)
archer.vacationRemaining -= 5
print(archer.vacationRemaining)
archer.vacationRemaining -= 3
print(archer.vacationRemaining)

 

구조체 Employee에서는 해당 직원의 남은 휴가 일수를 계산해 주는 것인데 만약 저런 식으로 그대로 두면 14일의 휴가를 할당한 다음 일수에 따라 차감하지만 그렇게 해버리면 원래 부여된 일수가 손실된다. 

 

 

 

그럼 위와 같이 말고 아래와 같이 바꿔서 계산된 속성을 사용하도록 조정해 보자 

struct Employee {
    let name: String
    var vacationAllocated = 14
    var vacationTaken = 0

    var vacationRemaining: Int {
        vacationAllocated - vacationTaken
    }
}


var archer = Employee(name: "Sterling Archer", vacationAllocated: 14)
archer.vacationTaken += 4
print(archer.vacationRemaining)
archer.vacationTaken += 4
print(archer.vacationRemaining)

 

이제는 휴가를 직접 배정할 수 있는 것으로 남겨두기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휴가에서 얼마만큼의 휴가를 냈는지를 빼서 계산해 보았다. 

 

 

여기서 우리는 속성처럼 보이는 것을 읽지만 사실 뒤에서는 swift가 매번 값을 계산하기 위해 일부 코드를 실행하고 있는데 Swift는 그걸 알려 주지 않는다. 그걸 우리가 임의로 수정하기 위해서는 getter와 setter가 제공되어야 한다. 

getter의 경우 이미 기존 코드에 제공했기 때문에 넘어가서 setter를 보자!

 

vacationRemaining 하는 경우 직원의 vacationAllocated의 값을 높이거나 낮추기를 원할까, 아니면 vacationAllocated를 그대로 유지하고 대신 변경해야 한다는 의미의 vacationTaken일까?🤔 

 

함수명이 너무 비슷해서 그런가 아니면 그냥 내가 이해력이 부족한지 질문자체가 이해가지 않는다..

 

국어도 어렵다..

 

 

 

넘어가서 이 두 가지 중에 첫 번째가 맞다고 가정한다면 

var vacationRemaining: Int {
    get {
        vacationAllocated - vacationTaken
    }

    set {
        vacationAllocated = vacationTaken + newValue
    }
}

값을 읽거나 쓸 때 실행할 개별 코드 조각을 가져오고 설정하는 방법에 유의해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Swift에서 자동으로 제공하는 newValue이다. 사용자가 자산에 할당하려고 했던 모든 가치를 저장한다.

Getter와 Setter를 모두 배치하면 이제 vacationRemaining을 수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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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속성 관찰자 

 

Swift를 사용하다 보면 속성이 변경될 때 실행되는 속성 관찰자를 만들 수 있다. 속성 관찰자는 두 가지 형태를 가진다.

• didSet : 속성이 변결될때 실행 
• willSet : 속성이 변경되기 전에 실행 

 

 

이제 코드를 보면서 왜 속성 관찰자가 필요한지 알아보자.

struct Game {
    var score = 0
}

var game = Game()
game.score += 10
print("Score is now \(game.score)")
game.score -= 3
print("Score is now \(game.score)")
game.score += 1

 

Game 구조체가 생성되고 점수가 아래에서 3번 수정된다. 점수가 변경될 때마다 print() 줄로 변경사항을 추적할 수 있다. 하지만 코드상에 코드가 있는데 마지막에 인쇄되지 않고 점수가 변경되었다. 

 

여기서 속성 관찰자인 didSet을 사용하여 print() 속성과 연결하여 문제를 해결해 보자. 그렇게 되면 언제든지 원할 때 항상 일부 코드를 실행할 수 있다. 코드로 확인해 보자🕵️‍♂️

 

 

 

struct Game {
    var score = 0 {
        didSet {
            print("Score is now \(score)")
        }
    }
}

var game = Game()
game.score += 10
game.score -= 3
game.score += 1

코드가 실행될 때 흐름을 볼 수 있도록 값이 변경될 때 메시지를 인쇄하는 하나의 코드 샘플을 사용하여 이 모든 기능을 실제로 시연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어느 쪽을 선택하던지 간에 속성 관찰자에게 너무 많은 작업을 요구하거나 반복적인 작업을 계속해서 요구하면 성능 문제를 일을 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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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by repetition